그리움을 되살려드립니다.

'푸르다'는 말은 풀에서 비롯되었고,

'길다'는 말은 '길(road)'에서 비롯되었습니다.

'아름답다'는 말의 뜻은 '아름(知)'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.

또한 소크라테스는 '유용한 것이 아름다운 것'이라고 했습니다.

그러한 뜻에서 그리움을 그리면 한 폭의 '아름다운 그림(초상화)'으로 탄생될 것입니다.